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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Ground

"이럴 때는 이런 노래가 드라이브에 딱!" 달달한 커플 드라이브 음악 추천! @제이슨므라즈, 모이다밴드, 옥상달빛, 사우스카니발, 소란, 스몰오

 

이럴 땐 이런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하고 떠올려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음악을 제대로 즐기는 것! 어떠한 순간이 되면, 문득 듣고 싶어지는 곡들이 있다. 드라이브를 할 때도 예외는 아니기에, 여러 상황에 맞게 노래를 선곡한다면 센스맨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설마 드라이브를 하면서 교통방송이나 인기가요 Best를 듣지는 않겠지? 혹시나 그렇다면... 아까운 기름 낭비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고 싶다. 그만큼 드라이브에는 음악이 중요하다는 거! 커플 드라이브에 듣기 좋은 음악을 추천할 테니,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BGM을 제대로! 깔아보자.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함께 차에 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누구나 잘 아는 곡을 듣는 것이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음악을 듣고, '나랑 비슷한 취향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선곡은 100% 성공! 추천해주고 싶은 곡은 '제이슨 므라즈'의 <Living in the moment>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뮤지션이고,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이 대부분 긍정적이고 밝기에 가볍게 듣기에 좋다. 비슷한 뮤지션으로는 '제프 버넷', '브루노 마스'의 앨범을 추천! 대부분의 곡이 귀에 익고 호감도가 높다.

 

 

 

 

커플 여행에 꼭 들어야 할 곡이 있으니~ 바로 '모이다 밴드'의 <Chocolate Drive>이다. 이 곡은 드라이브를 위해 태어났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달리는 차 안에서 들으면 정말 기분이 업된다. '모이다 밴드'는 재즈 밴드이기에 가사가 없는 곡들이 많지만, 대부분 곡들이 경쾌해서 드라이브 때 들으면 좋다. 그 외에 '제이레빗'의 <낭만 여행>, '라디'의 <날 위한 여행>, '어반자카파'의 <Beautiful Day>를 추천하고 싶다. 휴가 갈 때 들으면 정말 신날 명곡들이다.

 

 

 

 

가끔 10마디 말보다 1곡의 음악이 와 닿을 때가 있다. 피로에 지친 누군가를 집에 데려다 주게 됐다면,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들려주는 건 어떨까? 진솔한 가사와 맑은 목소리가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준다. 옥상달빛은 힐링밴드라고 불릴 만큼, 위로가 되는 곡들이 많다. 피곤하고 지치고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 옥상달빛에 들어보자. 어느덧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그 외에도 '라운드헤즈'의 <잘자요>, '안녕바다'의 <별빛이 내린다>를 추천한다.

 

 

 

 

지금이 아니면, 휴가 가자고 말도 못 꺼낸다! 기회는 바로 지금! 흐흐. 자연스럽게(?) 휴가에 대해 말을 꺼내볼 수 있는 곡으로 '사우스카니발'의 <몬딱도르라>를 추천한다. 올해의 케이루키즈로도 선정된 사우스카니발은 얼마 전 따끈따끈한 1집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제주 밴드이기에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스카 리듬에 제주어 가사를 담았다. "몬딱 도르라는 모두 달리라는 뜻이야~"하며 제주도에 대해 아는 척을 하며, 슬쩍 휴가 계획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 혹시 유럽 여행을 원한다면, 'Edith Piaf'의 <La vie en rose>를 추천..

 

 

 

 

달달한 분위기를 마구 내고 싶다면, '소란'과 10cm의 권정열이 함께 부른 <미쳤나봐>를 추천한다. 소란과 10cm 모두 아주아주 액상과당같은 달콤함을 자랑하는 팀으로 여성 취향의 곡들이 많다. 이들의 곡을 흥얼흥얼 같이 따라 부른다면, 더욱 달달함의 효과가 배가 된다. 솔로에게는 완전 비추. 절대 비추! 포스팅 쓰면서도 화가 난다. 그 밖에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 전기뱀장어'의 <송곳니>를 추천한다. 동급의 달달함을 가진 곡들이다.

 

 

 

 

굳이 커플만 드라이브하라는 법은 없다!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이 이 시대의 챔피언~!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사랑 노래만 넘쳐나는지, 사랑 노래 말고도 좋은 곡은 많다! 커플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떠나, 멀리 푸른 초원으로 떠나보자~ 추천할 곡은 '스몰오'의 <That Will Fall>이다. 작년 케이루키즈이기도 했던 스몰오는 풍부하고 깊은 사운드와 몽환적인 가사로 광활한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밴드이다. '웁스나이스'의 <No Eat>, '어느새'의 <능청스럽게>도 신나는 드라이브 곡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