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바닐라어쿠스틱X레터플로우의 '시 읽어주는 콘서트' 공연후기

 

뮤즈라이브의 일곱 번째 아티스트 바닐라어쿠스틱 X 레터플로우의

 '시 읽어주는 콘서트' 가

11월 26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뜻한 공감으로, 진심을 담을 줄 아는 감성밴드 바닐라어쿠스틱! 바닐라어쿠스틱은 리더인 바닐라맨과 보컬 성아 두사람의 환상적인 케미로 찬사를 받는 밴드입니다. 빛나는 이름만큼이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어쿠스틱 음악을 선물하며 '언제나 믿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음을 녹여낸, 내밀한 감성의 남성 싱어송라이터 레터플로우! ​'직접 쓴 편지처럼 노래 속에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이 흐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레터플로우 역시 이름처럼 익숙하면서도 다음어진 내밀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바닐라 어쿠스틱과 레터플로우가 들려주는 시와

두 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바닐라어쿠스틱과 레터플로우가 함께 부른 '흩어진다' 공연 영상입니다.